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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문서={나 이희@성인데 이거봐라}>관련문서 보기 (클릭)</링크>
<소제목>개요</소제목>
타로 맛집으로 소문 난 <링크 문서={김민석(4기)}>1학년</링크>에게 타로를 보러 간 3학년들에게서 일어난 사건이다.
<링크 문서={박우빈}>이 학생</링크>의 시작으로 3학년들은 용하기로 소문난 후배에게 타로를 보러 1학년 4반으로 찾아가게 되는데 그 내용이 소름돋을 정도로 정확하여 웃픈 일화.
<소제목>전개</소제목>
<링크 문서={박우빈}>이 학생</링크>이 연애운을 보았는데, 그 결과가 몹시 용하여 짝사랑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어떤 <링크 문서={이희성}>3학년 남학생</링크>을 1학년 4반으로 부르게 된다.
그리고 이 학생 또한 연애운을 보게 되는데 그 결과가 처참하다.
학생이 뽑은 카드들은 그야 말로 학생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들이었는데 주로 남자 혼자 칼을 들고 서있는 카드, 남자가 묶여있는 카드, 남자가 혼자 거꾸로 혼자 매달린 카드들이었다.
타로의 내용들은 전반적으로 전부 한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아무 감정도 생각도 없다는 슬프기 짝이 없는 내용.
그리고 그중 거꾸로 매달린 카드의 해석이 특히나 용하였다.
<소제목>거꾸로 매달린 청년. </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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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당시 학생이 뽑은 카드</취소선>
이 카드의 해석은 이렇다
<사진 {600px}>https://bumawiki.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c98bfce6-e52a-4d78-8047-ee73a50dd8f2</사진>
<사진 {600px}>https://bumawiki.s3.ap-northeast-2.amazonaws.com/fileff1d249f-c399-47e4-8f22-35235a64c27f</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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